임신 100제

몸이 달라지는 열 달을, 우리는 어떻게 함께 건널까요?

입덧과 병원, 돈과 일, 양가와 말하지 못한 두려움까지 — 임신은 한 사람의 몸에서 시작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운영하는 시간입니다.
그냥 지나가면 서운함으로 남는 것들을, 아이가 오기 전에 하나씩 꺼내 봅니다.

Part 1 우리에게 찾아온 소식

두 줄을 본 순간부터 누구에게, 언제, 어디까지 말할지. 첫 소식을 다루는 방식에 두 사람의 결이 보여요.

각 질문에는 네 개의 답이 있고, 어느 쪽도 더 옳지 않습니다. 지금 자신의 답을 골라 보고, 상대의 답이 궁금해지면 그때 같이 열어 보세요.

임신은 한 사람의 몸에서 시작되지만 — 왜 이 질문들인지 먼저 읽어 보기

1 임신 테스트가 양성이라면 누구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나요?

아직 병원 확인 전인데 가족이 모이는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 임신 사실을 직장에는 언제 알리는 것이 편안한가요?

입덧과 병원 일정 때문에 업무 조정이 필요해지기 시작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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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초기 유산 가능성이 있는 시기에도 가까운 사람에게 알릴까요?

도움은 필요하지만 나쁜 결과까지 설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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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태명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하고 싶나요?

양가에서 서로 다른 태명을 먼저 제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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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임신 사진과 초음파 사진을 SNS에 올려도 될까요?

한 사람은 기록하고 싶고 다른 사람은 사생활이 걱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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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성별을 알게 되었을 때 공개 범위는 어디까지가 좋을까요?

가족이 성별 공개 이벤트를 기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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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주변의 임신 축하와 조언이 부담스러울 때 누가 경계를 전달할까요?

반복되는 연락과 음식 권유가 스트레스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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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계획과 다른 시기에 임신했을 때, 두 사람의 감정이 다르면 어떻게 할까요?

한 사람은 기쁘고 다른 사람은 두려움이 더 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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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임신 사실을 아직 알리고 싶지 않은데 술자리나 모임이 있다면 어떻게 대응할까요?

거절 이유를 설명하라는 압박을 받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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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임신 기록을 사진·영상·일기 중 어느 정도 남기고 싶나요?

한 사람은 모든 과정을 남기고 싶고 다른 사람은 촬영이 불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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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풀기

초대 링크를 보내 주세요. 상대가 같은 질문에 답하면, 두 사람 다 답한 질문만 나란히 열립니다.

이 링크에는 답이 담기지 않아요. 질문집 주소일 뿐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