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 밤중 돌봄은 시간을 똑같이 나눌까요, 상황별로 나눌까요?
새벽 3시, 아이가 세 번째로 깼습니다.
아이를 키우는 하루를, 우리는 얼마나 같게 보고 있을까요?
밤중 수유와 훈육, 화면과 배움, 돈과 시간의 저울까지 — 육아는 사랑만으로 굴러가지 않고 두 사람이 정한 규칙으로 굴러갑니다.
누가 무엇을 하는지 말로 정해 두지 않으면, 한 사람의 하루가 조용히 무너집니다.
밤중 돌봄, 정신적 노동, 휴식. 하루의 일을 어떻게 나누는지에 두 사람의 공정함이 보여요.
각 질문에는 네 개의 답이 있고, 어느 쪽도 더 옳지 않습니다. 지금 자신의 답을 골라 보고, 상대의 답이 궁금해지면 그때 같이 열어 보세요.
육아는 사랑이 아니라 규칙으로 굴러갑니다 — 왜 이 질문들인지 먼저 읽어 보기
새벽 3시, 아이가 세 번째로 깼습니다.
휴직 중인 사람이 육아와 집안일을 다 하고 있습니다.
기저귀 재고와 검진 예약을 한 사람만 기억합니다.
부탁하면 하겠다지만 발견하고 기억하는 일은 한쪽 몫입니다.
주말에도 주양육자가 아이를 계속 봅니다.
평일 아침 아이에게 열이 나 어린이집에 못 갑니다.
매일 누가 뭘 할지 정하는 데 힘이 듭니다.
한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재우지도 먹이지도 못합니다.
한 사람은 소독과 기록을 지키고 다른 사람은 느슨합니다.
그때마다 말하면 다투고 미루면 폭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