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100제

그날 분만실에서, 우리는 같은 장면을 그리고 있을까요?

진통과 무통, 면회와 수유, 회복과 산후 돌봄까지 — 출산은 하루가 아니라 몇 주에 걸친 두 사람의 일입니다.
급한 순간에는 의논할 시간이 없습니다. 미리 골라 둔 답은, 그날의 결정을 조금 덜 외롭게 합니다.

Part 4 곁에 있는 사람

분만실에 누가 들어올지, 첫 사진을 누가 언제 보낼지. 그날 문을 얼마나 여는지에 경계가 보여요.

31 분만실에는 파트너 외에 누가 함께 있을 수 있나요?

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모두 분만실에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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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산모가 중간에 동행자를 나가 달라고 하면 즉시 따라야 할까요?

산모가 파트너에게도 잠시 나가 있으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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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 파트너가 피나 의료 장면을 힘들어하면 대체 동행자를 정할까요?

파트너가 혈액을 보면 어지럽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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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 탯줄은 누가 자를까요?

의료진이 탯줄을 자를 사람을 묻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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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 출산 장면을 어느 범위까지 촬영할까요?

파트너가 출산 순간을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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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 아기 첫 사진을 가족에게 누가 언제 보낼까요?

가족 단체방에 사진을 기다리는 연락이 이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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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 출산 소식을 SNS에 누가 먼저 올릴 수 있나요?

가족이 먼저 SNS에 올릴까 걱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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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 산모의 얼굴과 몸이 나온 사진은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?

파트너가 찍은 사진에 산모의 지친 얼굴이 담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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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 출산 직후 영상통화 요청을 받아들일까요?

출산 한 시간 뒤 양가에서 영상통화를 걸어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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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 출산 경험을 나중에 가족과 친구에게 어디까지 이야기할까요?

친구들이 출산이 어땠는지 자세히 묻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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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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