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100제

그날 분만실에서, 우리는 같은 장면을 그리고 있을까요?

진통과 무통, 면회와 수유, 회복과 산후 돌봄까지 — 출산은 하루가 아니라 몇 주에 걸친 두 사람의 일입니다.
급한 순간에는 의논할 시간이 없습니다. 미리 골라 둔 답은, 그날의 결정을 조금 덜 외롭게 합니다.

Part 5 처음 만나는 순간

첫 안기, 이름, 첫 얼굴 공개. 아기를 처음 만난 날 무엇을 먼저 하는지에 두 사람의 마음이 보여요.

41 출산 직후 피부 접촉은 상황이 허락하면 누가 먼저 할까요?

산모 처치가 길어져 파트너가 먼저 안을 수 있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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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 아기 검사가 필요한 경우 첫 접촉보다 검사를 우선할까요?

아기 호흡 확인을 위해 바로 데려가야 한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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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 파트너가 신생아실이나 검사에 동행해야 할까요?

아기는 검사실로, 산모는 회복실로 나뉘어 가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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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 아기 이름을 병원에서 바로 확정할까요?

출생신고 서류에 이름을 적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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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 신생아 사진 촬영과 외부 업체 서비스를 이용할까요?

병원에서 신생아 사진 촬영 업체를 안내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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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 아기의 얼굴을 온라인에 공개할 수 있나요?

파트너가 아기 얼굴 사진을 SNS에 올리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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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 출생 직후 종교 의식이나 가족 전통을 시행할까요?

부모님이 출생 직후 기도나 의식을 원하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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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 아기 성별이나 외모에 관한 가족의 평가를 어떻게 막을까요?

첫 만남에서 "아들이었으면"이라는 말이 나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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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 예상과 다른 건강 상태를 알게 되면 누구에게 먼저 알릴까요?

아기에게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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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 한 사람이 아기에게 바로 애착을 느끼지 못해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?

첫 만남인데 벅참보다 멍한 감정이 먼저 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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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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