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 100제

그날 분만실에서, 우리는 같은 장면을 그리고 있을까요?

진통과 무통, 면회와 수유, 회복과 산후 돌봄까지 — 출산은 하루가 아니라 몇 주에 걸친 두 사람의 일입니다.
급한 순간에는 의논할 시간이 없습니다. 미리 골라 둔 답은, 그날의 결정을 조금 덜 외롭게 합니다.

Part 8 찾아오는 사람들

면회, 방문, 위생 요구, 단체방. 아기를 보러 오는 사람들 앞에서 문을 어디까지 여는지 보여요.

71 출산 당일 면회는 누구에게 허용할까요?

출산 두 시간 뒤 양가 부모가 병원에 도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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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 퇴원 후 첫 방문은 언제부터 받을까요?

퇴원 다음 날 가족이 오겠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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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 예고 없이 찾아온 가족을 돌려보낼 수 있나요?

잠을 못 잔 오전에 가족이 음식을 들고 현관에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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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 방문객의 손 씻기·마스크·예방접종 요구를 어디까지 할까요?

감기 기운이 있는 친척이 아기를 안고 싶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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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 아기를 안거나 입 맞추는 행동에 어떤 규칙을 둘까요?

친척이 아기 볼에 입을 맞춥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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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 방문객이 오래 머물면 누가 귀가를 요청할까요?

두 시간째 머무는 손님에 산모가 지쳐 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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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 산후조리원 면회를 양가에 똑같이 적용해야 할까요?

친정은 자주 오고 시댁은 한 번도 못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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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 가족이 산모보다 아기만 보러 오는 듯할 때 어떻게 말할까요?

들어오자마자 아기만 안고 산모에게는 인사도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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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 도움을 준 가족에게 아기 돌봄 결정권도 생긴다고 볼까요?

매일 오시는 어머니가 수유와 재우기 방식을 정하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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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 가족 단체방에 아기 사진과 건강 정보를 얼마나 공유할까요?

단체방에서 매일 사진과 체중을 묻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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