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후 100제

함께 늙어 간다는 것을, 우리는 어디까지 이야기해 두었을까요?

은퇴와 남은 돈, 달라지는 몸과 우리가 살 집, 자식과의 거리, 돌봄과 마지막 날까지 — 미루면 언젠가 남은 한 사람이 혼자 결정하게 됩니다.
가장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, 아직 둘 다 건강한 지금 꺼내 봅니다.

Part 3 통장의 남은 날들

연금, 생활비, 자식에게 줄 돈. 남은 돈을 어떻게 나누고 쓰는지에 두 사람의 우선순위가 보여요.

21 배우자가 자녀에게 돈을 더 주는 것 같을 때 어떻게 할까요?

한 사람이 몰래 딸에게 몇 달째 용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2 연금과 자산을 누가 어떻게 관리할까요?

지금까지 한 사람이 돈을 관리해 다른 사람은 잔고도 모릅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3 각자 자유롭게 쓸 용돈은 어떻게 정할까요?

한 사람의 취미 지출이 매달 늘어 다른 사람이 눈치를 줍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4 자녀나 가까운 가족의 결혼·주택 자금을 얼마나 지원할까요?

아들이 전세금 5천만 원을 보태 달라고 합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5 자녀나 가족이 생활비를 보태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?

딸이 매달 30만 원씩 용돈을 보내겠다고 합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6 차·여행·의료처럼 큰돈이 드는 지출은 어떻게 정할까요?

한 사람이 3천만 원짜리 새 차를 사자고 합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7 형제·친척 경조사비 기준을 어떻게 맞출까요?

배우자 쪽 조카 결혼에 얼마를 낼지 의견이 다릅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8 배우자가 형제에게 빌려준 돈을 뒤늦게 알면 어떻게 할까요?

배우자가 상의 없이 동생에게 2천만 원을 빌려준 것을 알게 됐습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29 상속과 증여를 언제 어떻게 정해 둘까요?

자녀 둘이 집 문제로 벌써 신경전을 벌입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30 우리 돈을 자녀와 형제 중 어디에 먼저 쓸까요?

딸의 이사 비용과 동생의 수술비 부탁이 같은 달에 왔습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함께 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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