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후 100제

함께 늙어 간다는 것을, 우리는 어디까지 이야기해 두었을까요?

은퇴와 남은 돈, 달라지는 몸과 우리가 살 집, 자식과의 거리, 돌봄과 마지막 날까지 — 미루면 언젠가 남은 한 사람이 혼자 결정하게 됩니다.
가장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, 아직 둘 다 건강한 지금 꺼내 봅니다.

Part 7 늙어 가는 부모, 늙어 가는 우리

부모 돌봄, 형제, 요양비. 위 세대를 돌보는 방식에 두 사람이 자기 노후를 어떻게 보는지 보여요.

61 부모님 돌봄은 누가 얼마나 맡을까요?

어머니가 혼자 살기 어려워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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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 부모님이 함께 살자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?

아버지가 혼자 지내기 외롭다며 함께 살자고 하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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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 배우자 부모 돌봄에 얼마나 참여할까요?

장모님이 입원해 간병할 사람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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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 부모 요양비를 우리 노후 자금에서 어디까지 낼까요?

요양원비가 월 200만 원인데 부모님 연금은 60만 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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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5 형제와 돌봄 부담이 다르면 어떻게 할까요?

오빠는 돈도 시간도 내지 않고 우리만 병원을 오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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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 부모님 치매가 시작되면 무엇을 먼저 할까요?

어머니가 같은 말을 반복하고 약속을 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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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7 부모님 재산과 상속을 형제와 언제 이야기할까요?

부모님 집을 처분하자는 말이 형제 사이에 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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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 부모님 연명치료 결정은 누가 하나요?

의사가 연명치료를 계속할지 가족에게 묻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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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 부모님 돌봄 경험이 우리 노후 계획을 어떻게 바꾸나요?

어머니 병간호로 3년을 보내고 나니 우리 노후가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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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 부모님을 보낸 뒤 형제 관계를 어떻게 하고 싶나요?

장례를 치르고 나니 형제가 모일 이유가 사라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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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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