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후 100제

함께 늙어 간다는 것을, 우리는 어디까지 이야기해 두었을까요?

은퇴와 남은 돈, 달라지는 몸과 우리가 살 집, 자식과의 거리, 돌봄과 마지막 날까지 — 미루면 언젠가 남은 한 사람이 혼자 결정하게 됩니다.
가장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, 아직 둘 다 건강한 지금 꺼내 봅니다.

Part 9 돌봄과 존엄

요양, 치매, 연명치료. 스스로를 돌볼 수 없을 때를 어떻게 준비하는지에 두 사람의 존엄이 보여요.

81 스스로 생활이 어려워지면 어디에서 돌봄을 받고 싶나요?

요양원과 집에서 받는 돌봄을 두고 이야기합니다.

이 선택은 내게

82 배우자를 직접 돌볼 수 있는 한계는 어디인가요?

배우자가 거동이 어려워져 씻기고 옮기는 일이 생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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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 치매 진단을 받으면 누구에게 알릴까요?

초기 치매 진단을 받고 돌아오는 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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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 돌봄이 필요해지면 자녀 중 누구에게 기댈까요?

가까이 사는 딸과 멀리 사는 아들 중 누가 얼마나 할지 정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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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 연명치료에 대해 어떻게 정할까요?

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쓸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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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 치료가 어렵다는 말을 들으면 무엇을 선택할까요?

의사가 더 이상의 치료보다 완화 돌봄을 권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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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 자녀에게 돌봄 부담을 어디까지 지울까요?

딸이 직장을 그만두고 돌보겠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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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 의사 결정을 대신할 사람을 어떻게 정할까요?

의식이 없을 때 누가 결정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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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 마지막을 어디에서 맞고 싶나요?

집과 병원 중 어디가 좋을지 이야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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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 존엄이란 나에게 무엇인가요?

"존엄하게 가고 싶다"는 말의 뜻이 서로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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